▲대회를 댕기다 보면 가장 인상적인 것을 발견 할 수 있다.
좋은 사람과의 만남이 첫번째다.
그리고, 음식이다.
저는 모처럼만의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.
제가 고향이 경기도라 그런지 참으로 맛있었습니다.
김포시프리테니스 연맹의 인심이 넘 맘에 들었습니다.
작년에도 김포에 갔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더 정이 있었습니다.
그 정이 음식에서 나오나 봅니다.
상기의 영상에 나오는 것도 김포시연맹의 정성으로
늦는 밤에 잊지못할 순간을 연출했습니다.
먹는 것이 남는 것이라는 말이 딱 맞아 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.
김포시의 행사는 무조건이야~ 2018년 제3회 때도.........
대구의 프리테니스 동호인이 함께해서 올해는 더욱 좋았습니다.
좋은 사람들과 좋은 환경과 좋은 서비스와 김포시 동호인님들의 깊은 관심에
대구 동호인의 한 사람으로써 김포시연맹의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.
"아이 ♥ 김포시프리테니스연맹 동호회원 여러분 화이팅" (http://www.gimpofreetennis.com/)
국민스포츠로 되려면 공유가 답이다. 공유는 창조다. 함께 해야 멀리간다.
2017.09.09 토요일에 있었던 영상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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